따뜻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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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새코치로 타티아나 타라소바 ? 잡담

1. 김연아를 맡을 새로운 코치로 러시아의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주 사건이 터졌던 초에는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많이 언급되었고, 사건이 잠잠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콴의 이름이 많이 나옴) 

 

2. 타티아나 타라소바는 아사다 마오의 ex 코치이자, 현 안무가로 아사다 마오와 긴밀한 사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만약에라도 타라소바가 연아의 새 코치가 된다면, 일본 쪽에 연아에 관한 정보가 흘러나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4.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연아에게 좋지 않은 일이고, 해가 될 수 있다.

 

 

5. 연아 선수 측은 일본 선수 관련된 사항과 정보 누출에 매우 민감하다.

 

 
6. 따라서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연아의 새로운 코치가 된다는 것은 연아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일이다.

 

 

7. 그렇다면 타라소바를 언급하는 사람들은 연아에게 잠재적으로 해를 끼칠 위험성을 가진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8. 연퀴들은 어서 가서 잠재적인 위험성을 가진 이들을 박멸하라 -.


김연아 죽이기는 얼어죽을 (1)

발기사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게 또 요즘이지만 최근 들어 이렇게 수준 낮은 기사는 또 오랫만이다.



또 '김연아 죽이기'가 시작됐다. 석연치 않은 편파 판정, 특정 선수에게 유리한 룰 개정, 이전 소속사의 활동 방해 공작과 언론 플레이…. 처음 겪는 일도 아니다.

제목부터 선정적으로 아주 잘 뽑으셨어요. 저도 처음 겪는 일이 아니네요ㅋㅋㅋ 석연치 않은 편파 판정이야 피겨사 100년을 아우르는 얘기고요 손님. 특정 선수에게 유리한 룰 개정? 앞에서 말한 대로 피겨가 존재해 온 수 년간 편파판정은 비일비재했죠. 근데 그래봤자 심판들이 좋아하는 선수, 유명 코치가 훈련시키는 팀, 피겨 강대국 출신 선수들에게 점수 좀 얹어주는 그런 겁니다. 그것 만으로도 스캔들은 뻥뻥 터지고 팬들 기자들 다른 팀 코치들이 맹비난하고 뭐 그런 세곕니다. 근데 뭐? 룰 개정하는 데 특정 선수 그것도 여자 싱글에서 뛰는 선수 딱 한 명을 위해 룰을 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웃겨서 눈물이 나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피겨라는 스포츠 자체를 개 떡으로 본다는 얘기고 그렇게 보려거든 걍 집어치고 낮잠이나 주무세요 남들이 좋아해서 챙겨보는 스포츠에 똥칠하지 마시구요. 피겨에 정치가 횡행하고 지저분한 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피겨에 종목이 네 개나 있는데 그 중에서 특정 선수 단 한명만을 위해 이런저런 룰 만들 정도로 한가하진 않거든요. 아니 게다가 룰 바뀌어서 이득 본게 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서가 주장한 '김연아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했다'는 결별 사유는 국내 언론을 통해 '빅뉴스'로 보도됐다. 김연아의 이미지는 고마운 스승을 이용하고 냉정하게 버린 파렴치한 선수로 순식간에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이후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가 이를 반박했다. 하지만 오서의 국내 언론 인터뷰, 김연아 트위터 글, 오서의 해외 언론 인터뷰, 김연아 미니홈피 글 등이 이어지며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빅뉴스로 보도된 거 맞죠. 빅뉴스 맞으니깐. 근데 저 순서(오서 측의 기사 보도 -> 올댓 측 반박 -> 오서의 국내외 언론 인터뷰 -> 김연아 트위터 글 -> 김연아 미니홈피 글 등등)를 보았을 때 이게 그냥 " A선수 B코치 결별"에서 "고마운 스승을 이용하고 냉정하게 버린 파렴치한 선수"가 된 건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죠. 국내 기사에서 그 트윗을 뭐라고 번역했던가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연아는 "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a lie, B?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I've DECIDED.(거짓말 그만하세요, B. 지금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내가 결정한 겁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B'는 '브라이언'의 B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 국내 팬들을 고려해 한글로 올리지만 이번에는 오서 코치를 겨냥한 듯 영어로 썼다. 이 글은 김연아 트위터에선 삭제됐지만 그의 팔로어들에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기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좀'을 빼는 등) 대개는 저런 식으로 번역해서 서로서로 베껴놨죠. 근데 저 말이 그런 어감이냐면 절대 아니라는 거-_- 오히려 

"구라 그만 쳐줄래 B?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난 정확히 알고있고 이건 내가 결정한 거거든요" 에 가깝다는 말이다. 

(이제까지 잘 알려졌던 얘기지만 문법적 오류는 대략 넘어가자. 원문을 직역한다면 "잠깐 거기 멈춰서 구라쳐 주겠니 B? 일테니)

엄마랑 나너하는 영어로 써 있다고 해서 영어에 공손한 글, 사무적인 글, 또는 싹퉁머리 없게 쓴 글이 구분 안되는 것은 아니다. 중고등학교 영어 시간에 매일 졸지 않았다면, 똑같은 문장에서 조동사만 바꾸면 공손하게 부탁하는 뜻이 전달된다는 얘기 정도는 들어봤을 거다. Will you open the door? 랑 Would you open the door? 랑 Would you please open the door? 랑 다르다는 얘기다. 근데 여기서 김연아 선수가 would에다 마법의 단어 please까지 써줬는데, 아니 그럼 전 코치라고 나름 공손하게 쓴 거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저 글 다시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자기에 대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제발 부탁인데 거짓말 안해주시면 안되나요" 이런 의도가 아니라는 거다. -_- 걍 비꼬려고 우쥬 플리즈 한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그 동안 영어 공부 열심히 했나보다. 그 동안 얌전한 트윗만 보다가 이걸 보니 연느님 영어도 좀 짱이구나, 알겠다 이제. 


IMG뉴욕은 8월23일 갑작스럽게 국내외 언론에 보도자료를 뿌리면서 "김연아 측에서 오서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했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작정하고 그녀를 싸가지 없는 이미지로 만들면서 '김연아 죽이기'에 불을 붙인 것이다.


갑작스럽게 <<여기부터 틀리셨어요ㅠㅠㅠㅠㅠ 그 보도자료에서 오서가 뭐라고 했나? 이미 결별 과정은 몇 달 전부터 진행되었다는 것은 김연아 측에서도 오서 측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인데 지금 이걸 알리는 이유는, 오서 쪽에서 8월 2일 해고당한 이루 3주를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해고 이유를 들을 수 없었는데, 이미 링크장에는 어색한 기운이 가득하고 또 곧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결별 사실을 알려 시즌을 맞이하는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8/kim-orser-split-olympic-champions-coach-feels-insulted-and-disrespected.html#more) 청문회도 아니고 4대강도 아니고 LA쇼 티켓 오픈따위도 아니라는 뜻이다. 제 3자도 아니고 본인이 납득할만한 이유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그걸 믿는게 당연한데 여기다 음모론 한바가지 끼얹어서 같잖은 3류 영화 찍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급기야 오서는 26일 새 시즌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김연아의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 '아리랑'이라는 사실까지 폭로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피겨 선수로선 극비로 감춰야할 사항을 본인 스스로 '나는 이제 더 이상 김연아의 코치가 아니다'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선수들에게 대놓고 알려준 것이다.

윗 문단은 황색 언론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어떤 거지 발싸개같은 조작을 하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먼저 선정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급기야", "폭로", "본색", "극비"와 같은 단어들이다. 다음으로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싣는 방법이다. 오서가 김연아 선수의 새 프리 프로그램에 대해 한 말 원문을 보면 아래와 같다. 


"It is a fantastic program, by far the best one I?ve seen," Orser said. "It is well beyond even her (Olympic program) Concerto in F. It?s a complete departure."

The routine is set to a compilation of Korean music, featuring the famous folk song "Arirang", Orser revealed. Kim's short program will be choreographed by Canadian ice dancer Shae-Lynn Bourne on Labour Day weekend.


별로 어려운 단어도 없고 어려운 문장도 없다. 새 프리는 아주 훌륭하고 자기가 본 중 최고이며 지난 시즌 프리보다도 더욱 좋다는 얘기다. "김연아 새 프리 아리랑임!!!!" 이라고 "폭로"한게 아니라는 얘기다 -_- 심지어 아리랑이 프리 프로그램에 일부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는 오서의 말을 인용한 것도 아니다. 이 이야기가 나온 흐름도 자연스럽다. 


(같은 기사에서 발췌)

With work on routines for a new season under about to begin, Orser wanted the news out sooner rather than later, fearing that it would take attention away from competitors on the Grand Prix circuit if kept secret any longer.


Kim withdrew from her Grand Prix assignments but said she will compete at the 2011 World Championships in Tokyo.


Despite Orser?s announcement of the split, Kim was at their Toronto skating club Tuesday afternoon working on her new long program with choreographer David Wilson.


오서가 이 결별 사실은 지금 밝히는 이유는 시즌이 시작되어 뉴스가 터지면 선수들에게 방해가 될까봐이고, 한편 김연아는 그랑프리에서 기권했기에 내년 월드에만 나올 것이고, 오서가 결별을 밝혔지만 김연아는 여전히 데이빗 윌슨과 토론토 크리켓 클럽에서 롱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 요약하면 이렇다. 여기서 아 근데 이 롱 프로그램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뜬거다. 심지어 어떤 아리랑을 쓰는지도 밝혀지지 않았고 아리랑이 프리 전체에 쓰인다고 하지도 않았다. 근데 저 기사에선 오서가 나쁜맘먹고 김연아 죽이기 하려고 일부러 폭로한 거라고 한다. 


http://www.universalsports.com/blogs/blog=gofigure/postid=490379.html


심지어 유니버설 스포츠의 알렉스 에인즈워스라는 기자는 오서가 "기본 규칙을 깼다"라며 호들갑을 떨고 계신다^^ 여기에 대해서도 댓줄 써야되는데 아 다행히 어떤 미국 피겨팬이 블로그에 내가 느낀 것과 같이 정리를 해놨네^^ 관련 부분 번역해본다.


http://loopaxles.blogspot.com/2010/08/cardinal-rule.html


The Cardinal Rule..."Thou shalt not reveal thy former students music for the upcoming season...especially if thouest be in a messy split with lots of press attention." 기본 규칙이라... "코칭하다 지저분하게 짤렸을 지라도 전 학생의 새 시즌 음악은 공개하지 말지어다." 


@alijolly on twitter remarked: "Is it just me who has never come across this cardinal rule before?" 트위터의 alijolly는 이렇게 말했다: "이 기본 규칙이라는 거 처음 들어본 사람 나뿐임?"

I never had either. However, I do agree it probably shouldn't have slipped out of Brian Orser's tongue but I wouldn't classify it as the "Cardinal Rule." 나도 처음 들어본다. 하지만 그 정보를 오서가 말하지 않는 것이 좋았으리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게 "기본 규칙"이라고는 안하겠다. 

Alexe Ainsworth writes at the Universal Sports Figure Skating Blog, "But now, it appears Orser has taken it a step too far by breaking an unwritten rule in figure skating - revealing a skater's music without consent." 알렉스 에인즈워스는 유니버설 스포츠 블로그에 다음과 같이 썼다. "현재로서 오서는 동의 없이 스케이터의 음악을 공개하면 안된다는 피겨 스케이팅의 불문율을 깨뜨림으로써 너무 앞으로 나갔다". 

The cat's out of the bag! Kim Yu-Na's free skate for next season is to a compilation of Korean music, including the song "Arirang." 비밀이 드러난 거다! 김연아의 다음 시즌 프리 스케이트는 한국 음악 모음으로 그 중에는 '아리랑'이라는 노래가 들어있다.

Somehow I don't think everyone is going to rush out and change their free skate. Laura Lepisto is not feverishly downloading Korean music in an attempt to one-up Kim (as if that was even possible). I don't think that big a secret has been leaked. 하지만 난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서둘러 자기들의 프리스케이트를 바꿀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우라 레피스토가 김연아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려고 한국 음악을 열심히 다운받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다(그게 또 가능한 얘기도 아니다). 그렇게 큰 비밀이 누설된 게 아니라는 거다. 


애초에 김연아 선수측에서 새 시즌 선곡이나 의상같은 것을 기밀취급 하는 것 자체가 나로서는 이상하고 새롭다. 이제까지 선곡에 대해 까다로운 선수들은 많았지만 선곡 사항이 유출될까 안달복달하는 싱글 선수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이스 댄싱은 조금 다르다. 매 시즌 테마를 정해주기도 하고 싱글 종목의 점프와 같이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선곡이나 의상에서 받는 영향이 크니까. 싱글에선 무조건 점프+컨시다. 점수 비율상으로 봐도 그렇고 실제 나오는 등수가 그 사실을 대변해준다. 근데 웬 음악이 유출될까 난리.. 김연아 선수가 이제까지 시니어 시즌 4년을 넘게 거쳤지만 그 선곡들 유출되었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이 받았을 영향 거의 없을거라 본다. 김연아만 탑싱이냐 그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탑 싱글 선수들 안무 마치자마자 공개하고 아이스쇼에서 보여주고 다 하지만 결국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건 언제 선곡을 공개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스케이트 잘 탔느냐니까. 




김연아를 둘러싼 img 음모론에 하나의 의문점을 제기. 잡담

이미 시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국의 월드스타 김연아를 둘러싼, 아주 거대한 전지구적인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썰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img 음모론이 단순히 연퀴들의 망상이라는 썰도 있다.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1. 10월 2,3일에 LA에서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가 열린다.

 

2. img는 이 LA 아이스쇼를 방해하기 위해 이번에 큰 사건을 터뜨렸고, 연아 아이스쇼가 성공할까봐 전전긍긍한다는 썰이 제기되었다.

 

3. 게다가 img는 작년에 연아의 소속사였던 아이비와 캐스팅 논란으로 마찰을 겪은 적이 있다.

 

4.  그런데 LA 아이스쇼에 무려 img 소속의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인 쉔 자오, 버츄 모이어, 벨빈 아고스토가 나온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이 세 팀은 한국에서 열렸던 슈퍼매치와 연아 아이스쇼에 모두 출연했었다)

 

5. 이들은 인지도 높은 올림픽 챔피언과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기 때문에, 올댓LA쇼의 주가를 한창 높일 수 있는 최고급 선수들이다.

 

6. 이 선수들의 참가를 허락하지 않거나 막는다면, img는 올댓LA쇼를 방해하려는 미션을 어느정도는 완수할 수 있다.

 

7. 그렇지만 쉔자오는 일본에서 열리는 Japan Open까지 취소하고 연아쇼에 참가하기로 했다.

 

8. 그렇다면 img는 올댓LA 아이스쇼의 성공을 조금은 도와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

 

9. img가 LA 아이스쇼를 방해하는 계략을 꾸민다는 2번의 썰로는 두 가지를 설명할 수 없다.

  - 왜 LA 아이스쇼에 img 선수들이 나오는지 설명하기가 힘들다.

  - 올댓스포츠는 왜 껄끄러운 img 선수들을 또다시 캐스팅 했는지(작년에 캐스팅 문제로 곤혹을 치른 적도 있음) 설명하기가 힘들다.

 

10. 그렇다면 이 사태를 설명할 수 있는 한가지 썰을 제기해볼 수 있다.

 

11. img가 쉔자오, 버츄모이어, 벨빈 아고스토를 LA 아이스쇼에 참가시킴으로써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말이다.

 

12. 어쩌면 img 선수들을 그대로 올댓LA에 초청하는 것은 조금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는 선무당을 제기해본다

 

13. 하지만 연아네는 언제나 현명한 결정과 옳은 선택을 내려왔고, 그렇기 때문에 연아네를 신뢰해야 한다.
 

14. 따라서 연아네가 선택한 img 선수들은 믿을 수 있고, 그 선수들을 내보내주는 img의 결정 역시 믿을 수 있다.

 

15. 그렇다면 img는 올댓스케이트 LA쇼의 성공을 어느정도 도와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6. 그들을 믿을 수 없다면, 연아네는 그들을 분명히 초청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인가.

결론1) 올댓스포츠는 위험한 img의 음모를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는 것이거나

결론2) img가 올댓LA쇼를 방해한다는 썰이 사실이 아니거나 

결론3) 상상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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